2021학년도 1학기

  • 작성일2021.10.28
  • 수정일2021.10.28
  • 작성자 총**자
  • 조회수476

미사5115 미술사방법론

김호근

/ 11:00~13:50

미술사학 전공자가 석사 박사논문을 작성할 필요한 여러가지 미술사서술방법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술사학 전공자에게 석사 박사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미술사서술방법 연구하며, 또한 서양미술사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10주까지는 수업시간에 미술작품을 묘사하는 연습을 계획이다. 11주부터 14주까지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작문을 작성하며 논문작성 연습을 한다.

 

미사5118 중국도자사연구

윤용이

/ 15:00~17:50

동양도자의 하나로서 중국도자는 세계도자의 중심의 하나이다. 중국도자의 역사와 영향 속에서 한국도자가 영향을 받아 제작되고 발전에 자극이 되어 왔다. 이러한 중국도자의 역사, 문화와 함께 발달사를 알아보고 이해하려고 한다.

미사5121 인도중앙아시아미술연구

최선아

/ 13:00~15:50

수업은 인도 중앙아시아 미술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이슈들을 다룬다. 이슈 소개를 위해 강사의 간단한 개괄식 강의로 시작하며 이후 수업은 수강자의 논문 강독 발제로 이루어진다.

강의가 아닌 세미나 위주인 교과 특성상 불교미술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전제한다. 불교미술 인도 중앙아시아 미술에 대한 개괄적 지식을 원하는 학생은 학부 불교미술사 수업을 듣기를 권한다.

미사5119 한국미술사세미나

서윤정

/ 11:00~13:50

18세기 조선시대 미술과 물질문화의 총합적 이해를 목표로 한다. 중국은 강희, 옹정, 건륭제 체제 아래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며 막대한 영토를 확장하며 문운을 크게 진흥시켰고, 일본도 도쿠가와 막부 체제하에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을 도모하며 평화의 시대를 누렸다. 한국의 18세기는 숙종, 영조, 정조대의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대동법과 양전사업, 균역법, 탕평책 등을 시행하고, 정국의 안정을 맞이하며 문예부흥을 이루었다

따라서 수업에서는 18세기 화원제도의 핵심인 규장각과 차비대령화원 직제의 구성과 기능, 궁중 기록화의 제작 양상, ·정조대의 화보와 판화, 사실주의 시대의 초상화와 서양화풍, 청과 조선의 회화 교섭,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 동아시아관점에서 진경산수화, 풍속과 인물화, 중인화가와 여항문인의 활동, 서화 수장과 감평 활동, 미술과 도시, 소비와 물질문화 한국의 18세기를 정의할 있는 주요한 미술 문화와 새롭게 등장하는 문화적 현상을 중점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한다.


미사5115 미술사방법론

김호근

/ 11:00~13:50

미술사학 전공자가 석사 박사논문을 작성할 필요한 여러가지 미술사서술방법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술사학 전공자에게 석사 박사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미술사서술방법 연구하며, 또한 서양미술사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10주까지는 수업시간에 미술작품을 묘사하는 연습을 계획이다. 11주부터 14주까지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작문을 작성하며 논문작성 연습을 한다.

 

미사5118 중국도자사연구

윤용이

/ 15:00~17:50

동양도자의 하나로서 중국도자는 세계도자의 중심의 하나이다. 중국도자의 역사와 영향 속에서 한국도자가 영향을 받아 제작되고 발전에 자극이 되어 왔다. 이러한 중국도자의 역사, 문화와 함께 발달사를 알아보고 이해하려고 한다.

미사5121 인도중앙아시아미술연구

최선아

/ 13:00~15:50

수업은 인도 중앙아시아 미술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이슈들을 다룬다. 이슈 소개를 위해 강사의 간단한 개괄식 강의로 시작하며 이후 수업은 수강자의 논문 강독 발제로 이루어진다.

강의가 아닌 세미나 위주인 교과 특성상 불교미술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전제한다. 불교미술 인도 중앙아시아 미술에 대한 개괄적 지식을 원하는 학생은 학부 불교미술사 수업을 듣기를 권한다.

미사5119 한국미술사세미나

서윤정

/ 11:00~13:50

18세기 조선시대 미술과 물질문화의 총합적 이해를 목표로 한다. 중국은 강희, 옹정, 건륭제 체제 아래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며 막대한 영토를 확장하며 문운을 크게 진흥시켰고, 일본도 도쿠가와 막부 체제하에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을 도모하며 평화의 시대를 누렸다. 한국의 18세기는 숙종, 영조, 정조대의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대동법과 양전사업, 균역법, 탕평책 등을 시행하고, 정국의 안정을 맞이하며 문예부흥을 이루었다

따라서 수업에서는 18세기 화원제도의 핵심인 규장각과 차비대령화원 직제의 구성과 기능, 궁중 기록화의 제작 양상, ·정조대의 화보와 판화, 사실주의 시대의 초상화와 서양화풍, 청과 조선의 회화 교섭,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 동아시아관점에서 진경산수화, 풍속과 인물화, 중인화가와 여항문인의 활동, 서화 수장과 감평 활동, 미술과 도시, 소비와 물질문화 한국의 18세기를 정의할 있는 주요한 미술 문화와 새롭게 등장하는 문화적 현상을 중점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한다.

 

 

미사5116 조선회화사특강

이태호

/ 14:00~16:50

조선시대 회화의 유형와 양식 변화, 감식안을 익히고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조선시대 회화유형과 시기별 양식변화 2. 조선시대 작가와 작품 4. 조선시대 회화 감식 3. 조선시대 화법 익히기를 살펴본다.  조선 회화 이미지 익히기 실습 및 박물관 옥션 투어를 통해 조선시대 회화를 보다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미사5120 중국회화사연구

이주현

/ 15:00~17:50

1950년대 중국과 북한과 한국의 미술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50년대는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사적 변화가 있었던 혼란과 변동의 시기이다. 시기 중국과 한국 북한의 미술계 변화를 살펴본다.

 

미사5117 선사미술과고고학연구

박정민

/ 10:00~12:50

수업의 목표는 도자사 학습에 필요한 자기 제작과정, 장식기법, 원료와 자기 가마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 수업은 도자사 전공을 위해 필요한 원료, 제작 공정, 가마 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확보를 도모한다.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자기 제작과정, 장식기법, 원료, 자기 가마에 대한 이해가 도자사는 물론 기술사, 문화사, 사회경제사(운영체제) 측면에서도 다양하게 해석하고 활용 가능하는 사실을 인식한다. 또한 국내 백토 수급, 자기 가마의 구조에 대한 최신 연구 접근을 통해 도자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미사5123 미술관박물관실습

이지은

/ 13:00~15:50

미술기관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업무에 참여함으로서 미술사 이론을 실무에 적용한다. 수강자는 반드시 사전에 지도교수와의 상담과 협의를 통하여 해당 기관을 정한 실습기관장의 허가를 받고 해당 학기의 정해진 시간에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혹은 옥션에서 전시기획 보조, 전시도록 제작 참여, 전시 해설 실습 다양한 관련 현장실습을 행하고 이에 관한 보고서를 수시 제출한다. 수업의 일환으로 학기말 전시기획 실습의 과정을 다루는 실습에 참여한다 .

미사5122 1970년이후 한국현대미술세미나

이지은

/ 14:00~16:50

1970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역사, 담론들과 비평을 살펴본다. 1970 이후로 한국의 현대미술은 국제화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내며, 안으로는 한국성에 대한 고민을 심화하고, 밖으로는 동시대 서양현대미술의 흐름에 동참하고자 하는 동시대성의 쟁취를 열망하게 된다. 세미나는 1970년을 전후로 나타난 한국현대미술사의 중요한 흐름들, 모더니즘, 앵초르멜, 단색화, 아방가르드, 퍼포먼스, 개념미술과 설치, 비디오 아트 살펴보고 동시대 미술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미술 담론둘과 비평적 전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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