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1학기

  • 작성일2021.10.27
  • 수정일2021.10.27
  • 작성자 총**자
  • 조회수313

미사107 한국미술사

최선아

, / 15:00-16:15

한국미술사는 한국미술의 시작에서부터 근현대까지의 전개를 살핀다. 학과 커리큘럼을 통해 심화학습이 가능한 회화, 조각, 도자는 비교적 간략하게 다루며, 이상의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 삼국의 장례예술, 건축 등을 자세히 다룬다.

 

미사201 한국회화사

이태호

/ 10:30-13:45

한국회화사는 한국미술사의 회화가 가지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와 가치를 깨닫고, 이후 한국회화사가 가지는 학문적 의의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회화사의 전반을 아우르며 시기별 중요한 회화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학문으로써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한다. 한국회화의 중심인 조선시대 회화의 흐름을 살펴본다.

미사217 한국도자사

박정민

, / 16:30-17:45

한국도자사는 10세기 후반 고려청자의 탄생을 시작으로 고려청자 문화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쇠퇴에 대한 흐름을 다양한 유물을 통해 인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간고사 이후로는 조선백자 문화의 성장과 변화를 시기별 유물들을 통해 파악한다. 다양한 도자기 작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제작기법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함께 학습한다.

 

미사219 서양고전미술사1

김호근

/ 12:00-14:45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의 미술, 중세의 미술을 탐구한다. 중세 미술의 경우,  초기 기독교 미술, 중세 초기의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까지 다루며 고딕 미술 이전 까지 다룬다.


미사325 서양현대미술사

이지은

, / 13:30-14:45

서양현대미술사는 현대미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다양한 미술운동이 태동했던 시기이자 오늘날의 동시대 미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술을 방향을 가늠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있는 20세기 미술을 다룬다. 1900년부터 1966년까지 시기를 10년간으로 나누어 20세기의 다양한 미술사조와 미술가들을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보고, 이를 이해하는 이론적 배경과 비평적 관점들을 연구하는데 목적을 둔다.

 

미사326 불교미술사

최선아

, / 12:00-13:15

불교미술사는 인도에서 시작된 불교미술이 중앙아시아를 거쳐 동아시아 삼국(중국, 한국,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벌어지는 양식적, 도상적, 사상적 변화와 흐름을 살펴본다. 인도, 중국, 일본의 불교 미술이 주요 탐구 대상이며, 한국 불교미술은 한국조각사 수업에서 보다 집중적으로 다룬다.


미사329 중국회화사

이주현

/ 10:30-11:45

중국회화사는 동아시아 미술의 원류에 해당되는 중국미술사 전반을 살펴본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회화, 조각, 도자에 대한 검토를 통해 변화와 특징, 양상에 대해서 살펴본다. 또한, 중국미술의 제분야가 한국의 미술과는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 검토한다.

 

미사409 사진학개론

박주석

/ 12:00-14:45

사진학개론은 기원전 4-5세기 경부터 인류에 의해 알려진 카메라 옵스쿠라의 발전 과정과 르네상스 시기 카메라의 사용에서부터 근대적 의미의 사진 발명과 전개를 검토하여 시기마다 나타난 원근법 사진의 개념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1960년대 로버트 프랭크의 등장 이후 현대사진의 미학과 가치를 만든 작가들의 작업과 예술 인생을 검토하여 사진 매체의 본성을 탐구한다.

 

미사426 동시대 미술사

이지은

, / 13:30-14:45

시각문화와뉴미디어는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함께 영화, 패션, 인터넷 등의 매체에 나타난 시각문화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모색함으로써 우리시대의 시각문화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사428 한국고고학

박정민

/ 10:00-13:15

한국고고학은 고고학의 정의와 관련 용어의 정리를 시작으로 주요 발굴사례를 살펴보고, 고고학의 활용 인접학문과의 융합상황을 고찰한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시대별 물질문화의 인식을 위해 가장 많이 출토되고 편년자료로 활용되는 도기들을 살펴보고 그와 함께 출토된 시대별 주요 유물의 특징을 파악한다.

미사429 동양근현대미술사

강민기

, / 15:00-16:15 

동양근현대미술사는 근세 말부터 근현대기까지 일분화와 양화가 각각 어떤 역사적 배경 아래서 전개되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일본미술사와 통사적 흐름을 이해할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한국 근대화단과의 관계를 더욱 명확히 비교연구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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